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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유우유P의 첫 카가미네 린 노래인 '소용돌이와 계단' 입니다.
역시 유우유P로서는 드문 우울한 느낌의 노래! ...랄까?
여러 가지 의미로 지금까지의 유우유P 노래와는 느낌이 다르네요.
일단 코멘트를 옮겨봅니다.
아아 과연... 피곤할 때 들으니 탈력 버프가 팍팍 오는 느낌이...마음의 목마름과 굶주림에 포효를 울려라. 지금까지와는 상당히 다르게 네거티브한 느낌이 가득한 곡입니다.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에 들으면 효과 두 배 ...일지도 모릅니다
일러스트는 친구인 tamajam씨(http://tjam.nobody.jp/)를 MGS4 포스트로 낚아서 받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