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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리스(VocaListener)와 2ch 보컬로이드 스레드의 대단한 커버곡 :: 2008/05/02 22:49일단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링크.
[하츠네 미쿠] PROLOGUE [보카리스]
이 조교 결과를 들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좀 있지만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롱버전이나 다른 곡 등을 차츰 올릴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보컬로이드 노래를 몇 번 들으시던 분이 처음 들으면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보컬로이드'로 만들어진 노랫소리 치고는 상당히 인간스러운 부분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노래 시작 전이나 끝난 후의 말하기도 능숙. 전반적으로 비브라토가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에, 몇몇 미쿠 특유의 나쁜 발음'(一緒に'-'いっしょに'-'잇쇼니'가 '잇쵸니'로 들리는 등)이 있지만 그런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상당한 느낌이지요. (9) VocaListener: 유저 가창을 흉내내는 가성 합성 파라메터를 자동 추정하는 시스템의 제안
中野倫靖,後藤真孝(산총연) 지금은 '보카리스'에 대해서 저 문장을 통해 추측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문장대로라면 노랫소리에서 데이터를 뽑아내서 그걸 보컬로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혹은 범용성이 있는) 파라메터로 수치화 시켜 자동적으로 적용시키는 시스템...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400 이름 없는 이@배 부르다. [sage] Date:2008/05/01(木) 05:54:16 ID:yM+Njn580 혹시 평판이 좋으면 작업 과정을 간단한 동영상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497 이름:400[sage] 작성일:2008/05/01(木) 08:05:17 ID:yM+Njn580 741 이름:전 스레 400[sage] 작성일:2008/05/01(木) 23:56:49 ID:yM+Njn580 한번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현재는 「つ」「じ」 발음이 어색한 상태입니다. ...뭐, 위에 있는 노래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PROLOGUE'와 맞먹는 충격을 던져줍니다. 두말할 것 없이 신의 조율이라는 느낌. 혹, 비브라토가 너무 떨리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다다면... http://kr.youtube.com/watch?v=C5Z3QQrv9wQ 에서 하마사키 아유미의 원곡을 한 번 들어보세요. 절대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과연 비교곡으로 선곡할 만하군요. 다이나믹스와 피치는 아주 세심하게 그려진 가파른 곡선의 반복. 그것도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듯한 모습이고, 구절마다 하나의 곡선을 그리는 것이 반복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비브라토를 구현한 듯한 부분은 곡선의 경사가 눈에 띌 정도.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눈에 보입니다만... 전문가들이라면 분명 보고서 '과연 그렇구나'하는 느낌이 오실 듯 하네요. 이 vsq파일을 린과 렌으로 재생해 본 결과(린/렌만 정품이 있는 관계로.. orz), 공개된 파일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은 느낌으로 노래가 재생되었습니다. 물론 특유의 발음과 비음은 남아있을 수 밖에 없지만... 특히 린으로 재생시켰을 때에는 호오~? 하는 감탄사가.. 이걸로 보컬로이드로 노래를 만드는 분들에게는 상당한 참고가 될 듯 싶네요. 특이할만한 점이라면.. 이게 순수히 보컬로이드의 파라메터를 수동 지정해서 구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위에도 있지만) 보컬로이드1 (MEIKO, KAITO)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한 방법이라는 것. 따라서 VOCALOID2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등)가 되면서 가능해진 방법이 아닌, 보컬로이드의 첫 시작때부터 가능했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400씨의 가창 조율은 완전한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콜롬부스의 달걀'과도 같이 간단(하다고 하기에는 뭐하지만)한 일을 발상의 전환으로 실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VOCALOID의 인간 가창 구현 능력의 기반은 이미 첫 출시때부터 충분히 강력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어서 공개되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400씨의 이 조교 방법에서 과연 이 복잡한 파라메터를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툴을 통해 파일 변환을 해서 읽어들이는 것인지... 그리고 과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조교법인지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뭐 그건 그렇고... 보카리스의 저 영상을 보고서 단시간내에 이렇게 유사한 형태의 조교(라고 말하는게 옳은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보컬로이드 자체의 기능이 아닌 방법으로 구현한 것은 분명)를 실현해 냈다는 것은 역시 '아는 사람들은 생각해 낼 수 있는 방법이지만 구현하는게 실로 귀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카리스의 정체도 궁금하고... 진실은 이달 말의 발표회에서 풀리겠지요. 쓰다보니 역시나 긴 글이 되었네요. 보컬로이드2 하츠네 미쿠가 발매된지 거의 8개월, 위와 같은 기술들이 나타남으로서 보컬로이드계는 한계를 하나 더 넘어가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 과연 어떤 모습이 되어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얼른 위 기술들의 실체가 밝혀졌으면... 그리고 기술의 보급으로 보컬로이드계 전체가 한단계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쓸데없이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ㅜㅜ 쓸데없이 긴 글을 읽기 귀찮아서 밑으로 내리신 당신을 위한 짤막정리 :
-> 니코니코 동영상에 '프롤로그'라는 상당히 인간이 부르는 듯한 느낌의 노래가 올라왔는데, 이게 VocaListener 라는 수수께끼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VocaListener의 연구 발표는 5월 28일. -> 위 '프롤로그'가 올라온 후에 2ch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보이는 조율을 통해 상당히 인간에 근접한 노래를 미쿠와 메이코로 부르게 한 사람이 나타났다. 샘플 vsq파일 또한 공개했으며, 자세한 제작 영상은 조만간 업로드 할 예정. 우왕ㅋ굳ㅋ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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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연결하는 장소, '나는'이 열렸습니다. :: 2007/07/17 02:09/잡담/웹
http://www.nanun.net/
지금은 태터툴즈 클래식이 된 그 태터툴즈를 만드셨던 JH님이 새롭게 선보이신 실험작입니다. 언듯 보기에는 2ch 게시판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게 키워드로 주제를 묶어주니 게시판으로 나눠지는 것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구성도 심플하고 보기 좋습니다. 직관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불편한 점이 몇 가지 보이지만요. 아직 검색 기능이 없는데, 키워드 검색 기능만이라도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글 전체를 검색하는건 너무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완전 익명참여가 아닌 최소한의 가입 절차는 거쳐야 한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어쨌든 시작은 상당히 긍정적인 느낌입니다.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Trackback Address :: http://moonmelody.com/tt/trackback/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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