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쓸거리가 없으면 잡담으로라도 블로그를 채우고 싶은데, 트위터에서 그걸 다 해버리니 여기다 반복하는게 내키질 않더군요.
그렇다고 모처럼 새로 정리했는데 이대로 놔두기에도 아깝고 해서 트위터에서 안 한 잡담이나 좀 적어보겠습니다. ...orz

  • 삿포로에도 정말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날씨가 찾아왔네요. 최고기온 18도 정도를 찍었는데, 낮에 자전거 타고 안 가본 곳까지 좀 달려봤더니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덜 녹은 눈 덩이가 있다는 사실... ㄱ-
  • 일본은 지금 한창 골든위크 연휴 중인데, 연휴 중에 벚꽃 구경 가기로 했었으나 홋카이도에 아직 벚꽃이 피지 않은 관계로 벚꽃 구경은 다음주 주말로 미뤄졌습니다 ... 근데 문제는 주말에도 제대로 벚꽃이 피긴 필까 의심스럽다는 점.
  • 하츠네 미쿠 Append가 발매된 모양인데, 이젠 아무래도 좋습니다...
  • 맥을 쓰기 시작한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제 슬슬 익숙해진 탓인지, 가끔 윈도로 부팅하고 나서 창틀 왼쪽을 먼저 살피기 시작하는군요.
  • 아이패드는 살 것 같습니다. 늘어만 가는 사과 박스에 줄어드는 내 돈...
  • 요즘따라 몇 년 묵은 모 한글화 프로젝트를 열심히 밀고 있습니다. 혼자서만.
  • 아직도 나니카용 고스트 만들던거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맥이라서 작업하기 좀 귀찮긴 하지만...
  • 열심히 진로 고민중. 아직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엔젤비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천사 긔엽긔


2010/05/03 00:25 2010/05/03 00:25
치리 이 작성.

근황 여러가지.

2009/11/12 23:51 / 잡담

햄코 귀여워요 햄코


역시 오랫동안 방치하기에도 좀 그러니 근황이나 몇 줄...


  1. 어떻게 살아남아 있습니다. 매일 먹는게 냉장식품 냉동식품이라 조만간 영양실조에 걸릴 듯한 느낌이 들지만...
  2. 역시 인터넷이랑 컴퓨터가 방에 갖춰지게 되면 자는 시간이 늦어져 버리는군요. 덕분에 늦게 일어나고 수업시간에 졸고... 최악이다.
  3. 짤방을 보면 아시겠지만 페르소나3 포터블을 샀습니다. 사게 된건 여주인공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산건데, 페르소나를 한 적이 없어서 정작 플레이는 남주인공으로... 얼른 1회차 끝내고 2회차는 햄코로 하고 싶네요.
  4. 페르소나하니 기억이 나는데, 저번 주에 유학생 센터 일본어 수업 중 하나를 듣는데 각자 주말에 뭘 했냐고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트라스에서 막 발매된 페르소나3 포터블이라는 게임을 사서 그것만 했습니다" 라고 대답한 학생이 있어서 흠좀무... 그것도 중국에서 온 여학생...ㄱ-
    하지만 "얼마전 아트라스라는 회사에서 나온..." 까지만 듣고 타이틀을 무심코 중얼거린 제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orz 나도 샀으니 당연하지만.
  5. 삿포로는 저번 주였나에 눈이 살짝 오고 가을 날씨로 되돌아가더니 다시 추워졌네요. 아직 몸풀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니 겨울이 무서워지는데...
  6. 아무리 초기 정착비가 많이 든다고 해도 10월달에 돈을 너무 많이 쓴거 같아서 반성중.
    근데 신용카드 나오자 마자 마구 질러놨잖아?
    난 안될거야....
  7. 아직 여전히 일본어 실력이 저열함을 느끼는 중. 아니 더 심해졌나...
  8. 아 까마귀 무서워요 까마귀
    닭둘기따위와는 비교과 안되는군요. 편대비행은 기본이고 해 질 무렵쯤에 숙사로 돌아오다보면 운동장에 몇십... 적어도 100마리는 넘을 듯한 까마귀들이 모여있는게 흠좀무.
  9. 그에 비해서 길고양이는 생각보다 잘 안보이는듯. ...추운 동네라 그런가?
  10. XE 1.3.0 쉬운 설치 굿잡!
    근데 기본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언제쯤 개선될련지...
  11. 워낙 에버런 노트 LCD가 명암대비가 엉망이기도 하고 7인치이다보니 화면도 쥐꼬리만해서 모니터를 하나 사고 싶긴 한데... 돈이 그냥 나오는건 아니니 참는 중. 나중에 알바라도 하게 된다면 그 돈으로...
  12. 그러고보니 듣고 있는 수업 중에 아이누어 수업이 두 개나. ...기초수업 같은거 없이 바로 듣는 거라 대충 분위기만 느끼고 있지만.
2009/11/12 23:51 2009/11/12 23:51
치리 이 작성.



이 사이트는 광고 목적의 댓글, 트랙백을 거부합니다.
이 사이트에서의 메일 주소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광고 목적의 댓글 및 트랙백을 남기거나 메일 주소 무단 수집이 발견될 시,
관련법에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