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과 전율의 6면대기

리치 일발 이페코 청일색 도라2 삼배만

여전히 마작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그저께 벌인 마작판에서 흔한 역만보다 보기 힘들다는 삼배만을 띄워봤네요! ;ㅅ;


아직 온라인 마작에서 역만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게 왠 벼락인가 싶은...


어찌 패를 버려나가다보니 살 떨리는 6면대기의 청일색 텐파이가 완성되어 냅다 리치한 결과 바로 다음 턴에 일발 론...
사실 만수패 9가 나와줬더라면 일기통관이 더해져서 헤아림 역만이 되었을거 같기도 한데, 이미 9만이 3장이나 뒤집어진 상황에서 역시 그건 좀 무리였던듯...


근데 이 후에 론 쏘여주신 분(서늘님)의 스샷을 보게 되었는데...


통수패 청일색 단기대기 ...

과연...

청일색 다 모을때까지 안 쏘이고 모았다 싶었더니 청일색 노리는 사람이 더 있었군요.


근데 저 스샷을 보니 괜히 제 눈에서 눈물이... ;ㅅ;


어쨌든 그래서 한동안 그다지 운을 바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살려줘...

2009/07/31 02:38 2009/07/31 02:38
치리 이 작성.

요즘 이것저것.

2009/07/12 02:05 / 잡담
  1. 계절 학기 끝난지도 1주일이 넘었는데 이대로 손놓고 노는건 역시 인생 포기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저께 교보에 가서 산 책이 세 권.
    시사일본어의 坊ちゃん 일한대역판 - 명색이 일어일문이라는 인간이 아직 읽지를 않아서 이번에 한 번 읽어볼 생각.
    1리터의 눈물 문고판 - 물론 원서. 초반부 약간 읽었는데 다치는 장면 상상만해도 가슴이 아파.. ;ㅅ;
    소학교 한자 1006자의 올바른 쓰기법 - 나의 주적은 한자입니다. 획순도 실려있어서 럭키.
  2. 1화만 달랑 올려놓은 바다 이야기 자막... 실은 3화 보고나서 계속할지 어떨지 결정하려고 했는데, 결론은 일단 계속 해보는 걸로. 그런고로 늦었지만 2화 자막 제작중입니다. 굳이 여기 와서 받아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3. 미쿠린은...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손대야할지 막막하네요. 끙. 일단 예정했던 개편은 실행해야겠는데.
  4. 일본은 아무래도 9월쯤에 갈 듯한 예감.
  5.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orz
  6. 올해 안으로 나왔으면 하는 모 게임의 번역, 처음 맡기로 한지 벌써 3년이 넘은 것 같은데 슬슬 결착을 내야지... 부활한 네코네코 신작도 나오는데.
  7. 매일매일 마작 트레이닝. \(^o^)/ 내일도 열심히 유국을 향해 후리텐!
2009/07/12 02:05 2009/07/12 02:05
치리 이 작성.

사키 캐릭터 중에서는 부장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매너 없는 패 내치기가 너무 멋져!

전에도 적었다시피 요즘 마작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일 몇 시간씩 하고 있을 정도네요. ...ㅜㅜ
이제 그럭저럭 역은 외워가는거 같은데, 어째 아는게 늘어갈수록 제대로 만들어지는 없고... 어중간한 초보는 이래서 안됩니다 orz

그러던중 오늘의 수확

영상개화!


어중간한 역만보다 나오기 힘들다는 완전 운빨의 영상개화도 한 번 성공했네요 우왕ㅋ굳ㅋ
요즘 SAGI의 주인공 모 양은 맨발이 되더니 펑펑 쓰는 모양이지만...

어쨌든 재미를 붙여버려서 한동안 다른 오락 안잡고 마작만 파고 있을 듯한 예감이 듭니다.
이쯤 흥미를 붙이면 슬슬 실제 마작패도 사고싶어지기 마련인데... 리얼 월드에는 같이 할 사람이 없어... ㅜㅜ
2009/07/01 00:30 2009/07/01 00:30
치리 이 작성.

방과후 마작타임

2009/06/24 21:23 / 잡담

2인 cpu 대전이라 그런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국사무쌍 ...실제로 치면 별 인연이 없다는 점이 안습 ;ㅅ;


요즘 주변 분들이 어째선지 마작 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서, 덩달아 마작 하는 중입니다.
예전에도 몇 번 마작 룰 좀 배워볼려고 도전해 봤었는데,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아 포기했다가, 이번에는 그나마 좀 외우고 있긴 하네요.

NC재팬의 작룡문으로 주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 IP대역은 막힌 듯 해서 가상IP 받아 둘러둘러 겨우 접속중... 덕분에 가끔 끊히는 상황도 생기고 속도도 느리고 안습이네요 ;ㅅ;
그래서 연습은 네코네코의 명작 소프트인 네코네코 마작으로... o-<-<

제대로 시작한지 며칠 되질 않아서 그런지 게임 시작해서 첫 패들을 보고 있으니 막막해서 죽겠습니다... ㅜㅜ
...실은 이렇게 마작이나 치고 있을 때가 아니긴 합니다만 orz
2009/06/24 21:23 2009/06/24 21:23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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