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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노래는 오랜만의 데드볼P의 신작 백합지널곡 3탄인 「화면 저편의 너」입니다.
아아 여전히 신곡(新曲)마다 신곡(神曲)인 데P!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루네루네루





일단 백합지널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상적인 가사이지 않은가! 하고 외치고 싶네요.
과연 자제하고 있는건가 데P... orz
일단은 이것저것 실험적인 느낌으로 만든 곡인듯 합니다. (코드 진행이라던가 미쿠 목소리의 사용법이라던가 등등)
이젠 이런걸 데P퀄리티라고 불러야 하나...
우우우우우~에서는 전율이 느껴지는게... ㅜㅜ

일단 데P의 코멘트를 옮겨봅니다. 윗부분은 니코니코에 올라온 영상의 글, 아랫쪽은 홈페이지(와 SNS)에 올라온 반성문.

안녕하세요. 신곡 내는게 상당히 오래간만인듯한 느낌이 드는 데드볼P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아키타 네루는 백합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곡을 써 봤습니다.
참고로, 왼쪽에서 노래하는게 네루, 오른쪽이 미쿠입니다. 네루는 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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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반성문.
 - 데P 이름으로 낸 곡은 제 자신도 싫어하지 않지만,
   최근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바보처럼 키보드를 휘날리는 곡을 만들지 않았었구나 하는걸 알아차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만들어 본건 좋은데, 에머슨에 가깝게 만들고 싶었는데
   또다시 웨이크먼 풍으로 되어버렸다...죽자...
 - 가사는 매번 이랬잖아!?
 - 아냐, 처음에는 프로그레시브로 만들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근데 완성하니 나온게 이거야! 느긋하게 만든 결과가 이거야!!
 - ...랄까 이 곡, 노래로 부를 만한 곡이 아닌 듯한 느낌이 ㅎㅎㅎ
 - 네루를 음치처럼 들리게 만들고 싶었는데, 조절이 어렵네...
   「듣고서 불쾌하지 않을 정도의 음치」란 어렵네요...
 - 불러봤다 라던가 연주해 봤다 초 어려울듯~
   할 사람 누구 없을려나 ㅋㅋㅋㅋㅋ
 - 우우우우우 탄막을 뿌려 주세요 ㅎ
 - 죄송합니다 실은 코드 진행 연습곡입니다 (땀)
 - 랄까, 가사를 몇 번이고 들어도 이해할 수 없을지도 계열일려나...
   뭐 이미 만들어 버렸으니 상관없지만.
 - 단언하자면, 이렇게 취미에 맞춘 곡은 뜨지 못할 듯한 느낌이 든다!!!
 - 사족이지만,「언젠가, 반드시」 때에
   「피아졸라를 더럽히지 마세요」라는 코멘트가 있었는데
   정말로 더럽힌다는 건 이런걸 보고 말하는거지요.
   하지만 어설픈 피아졸라 팬이라면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ㅋㅋㅋ

...확실히 사람이 부를만한 노래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OTL

오랜만에 데P 곡이다보니 번역이 슥슥 잘 된듯한 느낌이 드...는데 오역이 있으면 버로우해야... orz
과제도 제껴두고 이 시간대에까지 만들어서 올리는군요 으악

아, 그리고 이번달 23일에 데드볼P의 보컬로이드 곡들 앨범이 나옵니다. (Dead Ball Project vol.1)
너무너무너무x255 사고싶은데, 대행 부탁드릴 분이 없어져서 좌절... orz
어떻게 해야할려나...


아, 4시 10분이다..

질렸다, 잘래.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639514
원제 : 亞北ネル+初音ミクの百合ジナル曲3 画面の向こうのあなた -Full ver.-
업로드 일시 : 2008년 3월 14일

2008/03/15 04:15 2008/03/1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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