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mya.moonmelody.com

Posted
Filed under VOCALOID/자막 동영상 or 음악
오늘 소개할 노래는 신령스러운 선생님의 니코니코 데뷔곡인 「모리노미야 신료소☆」입니다.
아아 선생님 아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운데에 있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센세이션 시리즈의 첫번째 노래입니다.
왜 센세이션 시리즈냐 하면, 선생님 주제의 마이리스트를 찍어보면 나오는 제목이 '先生ション'으로 나오는데 이걸 그대로 일본어 발음으로 읽어보면 '센세이션'이 되기 때문이지요. orz
어쨌든 일단은 곡 코멘트를 옮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우 평범한 곡입니다만, 신비스러운 무언가를 느끼신다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가운데에 있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짧습니다만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선생님에 대한 설명 한 줄과 제목, 가운데에 있는 캐릭터에서 뿜어져나오는 후광(..), 곡조와 가사로 신비로운 이끌림을 만들어내는 이 노래에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선생님의 신자들을 양산되고 있습니다. OTL
아아 선생님 저를 평온의 길로 이끌어주세요.....
특히나 그림의 캐릭터를 선생님이라고 소개를 하면서도 이름 같은건 전혀 알려주질 않았기 때문에 신비스러움이 더욱 상승! (지금은 모리노미야가 성 혹은 이름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아, 그리고 신료소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의사가 환자들을 돌보는 진료소(診療所)에서 신료소(神療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 같은데, 대충 신이 신도들을 돌보는 곳... 이라는 의미 정도가 될 듯 싶습니다. (신사나 사당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실은 이 비범한 포스의 노래는 작가는 「나의 시간」이나 「EX-GIRL」 등의 오리지널곡을 만들었던 부리(くちばし)P입니다. 그런데 이 곡을 올릴 때에는 예전의 마이리스트 링크를 걸어두기는 커녕, 부리P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서 사람들이 속아넘어갔었지요.; (정보 찍어보면 업로더 이름이 나오니 후에 부리P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요)
대충 이전의 곡들과는 작풍을 다르게 하겠다...라던가 센세이션 시리즈는 미쿠 오리지널 곡 분류와는 다르게 나간다 등등의 예상이 되겠습니다만, 부리P의 일기에서 '이렇게 금방 정체가 탄로나다니' 비슷한 문장을 본 기억이 있는걸로 봐서는 역시 의도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센세이션 시리즈 만드는걸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니코니코 동영상쪽의 코멘트가 꽤 재미있기 때문에(헌금함에 헌금하는 코멘트라던가 신자들이 선생님에게 매일 예배를 드린다던가 등등) 볼 수 있으신 분은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
센세이션 시리즈가 3곡 나와있기 때문에 나머지도 슬금슬금 작업해 볼까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가사는 번역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OTL 가사 첫부분은 지금도 이게 제대로 한 건지 아닌지 확신이 없군요... ㅜㅜ (선생님 너무 미묘해요...)
어쨌든 되도록 종교스럽게 나타내도록(?) 노력했습니다. 아 단어 하나때문에 몇 시간을 고민했더니 진이 다 빠지는듯한.... orz orz


ps. 다 적고 나니 뭔가 글이 쓸데없이 길어진 듯한 느낌이... 하지만 이것도 전부 저의 선생님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2500894
원제 : 【初音ミク】 森之宮神療所☆ 【先生】
업로드 일시 : 2008년 3월 3일
2008/03/16 14:26 2008/03/16 14:2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