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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피곤해서 아무 것도 못 올렸군요. orz
오늘 소개할 곡은 이번에 니코니코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편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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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좀 대단하다면 대단하달까...
지난 07년 12월 30일경에 올라왔었는데, 처음에는 묻혀있다가 올라온 지 5일쯤 후 부터 관심도가 올라가더니 6일째에는 종합랭킹 상위 차지, 1주일 째인 오늘은 음악랭킹 1위를 잠시 차지해서 일명 '1주일만의 기적'이라고도...
전 랭킹에 올라오기 전인 5일째쯤에 봤는데 다음날 갑자기 랭킹 올라온걸 보고나서 깜짝 놀랬죠.;
동감을 일으키는 노래 가사와 비트감 느껴지는 음악도 좋지만 니코니코의 자막 괴수들의 적절한 자막들 덕분에 더욱 즐길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좀 그렇습니다만)

그런 고로 이번 자막은 좀 기합을 넣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니코니코의 자막을 좀 따라해 보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배경 그림 붙여놓고 프리미어로 자막 넣었으니 영상은 반쯤 재창작인건가.orz
번역을 좀 정신없이 하다보니 약간 뜻이 빗나간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하게 잘못된 부분이 보인다면 가차없이 태클을 부탁드립니...ㅠㅜ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1908098
원제 : 【初音ミク】コンビニ 【オリジナル曲】
업로드 일시 : 2007년 12월 30일
2008/01/06 16:16 2008/01/06 16:16

얼마전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 #14에서 4위를 획득한 곡. 안습 주인공을 잘 묘사한 재밌는 가사가 일품인 신나는 곡입니다^^ 작자 코멘트에 재밌는 부분이 있어서 잠깐 소개. 이 노래를 너무 많이 들은 탓에 아까 아버지 심부름으로 편의점에서 담배 살때 "세븐일레븐 주세요" -> "세븐 스타 말인가요?" 쪽팔렸음(*´д`*) 이 노래 제작자다운 에피소드군요 ㅎㅎㅎ 노래 중에 주인공이 50엔과 100을 헷갈리는 대목이 있는데 과연 얼마나 닮은 걸까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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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영상/게임
ㅠㅠ

이제는 추억과 그림, 스크린샷으로만 만날 수 있는 게임



2003년경 오픈 베타 서비스를 했었던 조이팩토리의 온라인 게임, '인드림월드'.
당시에 한창 인기가 많았던 4Leaf의 보드 게임인 '주사위의 잔영'과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등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2003년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회사의 사정으로 정식 서비스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제작팀 또한 해체되었다고 하더군요.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중이었는데 서비스 불발이 되어서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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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게임.

저는 클베 후반과 오베를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정도...였던거 같은데, 게임 진행이 좀 루즈했던 감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플레이 유저가 상당히 적어졌던걸로 기억되네요. (아마 정식 서비스가 되지 못한 이유 중 하나일듯)
카드 배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역시 눈길이 가는건 카드의 일러스트였는데, 카드의 일러스트도 상당(히 귀엽게 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러스트 중에는 Tiv님 같은 고수분이 그리신 일러도 있고, 아니 것보다 메인 캐릭터들을 맡으신 분이 마비노기 일러를 맡으신 분들중에 한 분이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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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3d가속카드가 부두였던거 같은데, 3D배경이 좀 깨지는 현상이 있긴 했었습니다.;

5명의 플레이 캐릭터들도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가 플레이 했던 캐릭터는 친메이(녹색 중화소녀). 로즈마리(고스로리 소녀)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좀 많았던거 같은데...(코스프레때문에?) 땅굴남(이름 기억도 안난다;)이 데리고 다니는 쪼그만 여자애도 플레이 캐릭터가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상점도 몇 가지 있었던거 같은데, 상점마다 주인이 달랐습니다. 메이드에서 중동풍 캐릭터까지 종류가 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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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심리전을 펼칠 수 있었던 배틀 시스템

같은 제목으로 같은 세계관을 사용한 윤재호님의 만화 단행본도 나와 있습니다.(지금은 절판된거 같지만) 만화책 좀 보시는 분이시라면 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본지가 좀 오래되어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스토리는 뭐 그냥 그랬던걸로...), 윤재호님의 예쁜 그림체와 한국 만화에서는 보기 드문 모에 코드(판치라 등등)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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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짧게 즐긴 게임이었지만 추억이 강하게 남은지라 문득문득 떠오르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인터넷을 좀 뒤져서 나온게 바로 맨 위의 동영상. 아마 당시로써는 CG가 아니라 수작업을 많이 했을텐데 그런 걸로 치면 상당하지 않나 싶네요. 이래나 저래나 지금까지 개발되지 못한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덧1. 스크린샷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찍어두었지만 지금까지 남은게 없어서...) 웹 이곳 저곳에서 주워온 것입니다. 만화책 단행본의 이미지는 리브로에서 가져왔습니다.
덧2. 원래 하늬(파란색 세라복 소녀)의 설정은 변신소녀...였다고 합니다. (기획팀에서 변신소녀가 꼭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던가)
2007/09/06 22:59 2007/09/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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