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저의 망상들만 갈겨적었습니다. 이하 미리니름의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보실 분만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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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할레비는 한 번 죽었다가(혹은 그에 준하는 건강상태 악화. 몸을 점점 침식해 들어가는 유사 GN 드라이브의 GN입자의 특성으로 인해...) 리본즈에 의해 구해져서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얻고, 군인으로서 어로우즈에 들어온 것은 아닐까. (건슬링거 걸의 사회복지공사 처럼...) 2화인가에서 사지가 루이스를 자기 누나와 함께 묶어서 언급하는 뉘앙스와 루이스에게 줄 반지를 지니고 있는 점 등에서 사지는 루이스가 죽은 걸로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그리고 루이스의 눈이 티에리아-리본즈와 비슷하게 빛이 나는 느낌과 함께 리본즈가 루이스의 시점을 보고 있다는 듯한 장면 등에서 루이스 몸을 그냥 의수만 붙여줬을거 같진 않다. 덤으로 사지에 관한 기억을 지우고 건담에 대한 분노만 키워놨다면 신파극 전개로 금상첨화?
라일 디란디는 역시 수상쩍다. 일단은 설레스탈 빙에서 카타론으로 정보를 흘러보내는 역활인 듯 싶지만... 실력을 숨기고 있는 점이나 형과는 다른 가벼운 행동과 말투, 그리고 그 위치 때문에 아무래도 나중에 문제의 원인이 될 듯. 그나저나 키..키쓰...!!!!!
사지와 세츠나의 대화에서 나온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 더블오 2nd의 중요 소재 중 하나가 아닐까. 덤으로 어느 정도 오해는 푼 사지가 과연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아마 루이스가 어로우즈의 군인이 된 것은 모르고 있을 것 같은데...
4년간 구속당해 있던 알렐루야 너무 팔팔한거 아닌가? orz
소마(마리)는 초병기관에서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듯... 그나저나 계급이 중위...
우리 처녀자리 횽아 그라함 횽은 언제 플래그 타고 나오나요-??? 꼭 껴안아주세요 건담을!
톨레미팀 단체사진에서 오른쪽에 못보던 노란색 머리의 캐릭터가... 누구지... 외전의 캐릭터인가? 내가 기억 못하는 건가? - 아, 잠깐 나왔던 그 닥터 어쩌구였나....
왕류밍은 아무래도 쌈붙이기에 전력을 다 할듯. 그런데 홍롱이 그 행동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듯한 장면이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 그나저나 네냐는 완전히 왕류밍의 충실한 하인이 된 느낌.. ...도진지 소재로 딱이네.
서 설마 막판에 리본즈가 건담 몰고 나와서 "건담은 폼이 아니야!!" 따위를 지껄이는건 아니겠지...
그러고보면 빌리 참 불쌍하다... 나중에 흑화해서 스메라기랑 엮여버리는건 아니겠지 ...
세츠나 참 잘 컸구나! 형은 니가 자랑스럽다! ㅜㅜ
절망선생이 더 이상 절망하지 않는 듯한 티에리아 .... 1st의 록온의 향기를 그에게서 느꼈다 ... 설마 마지막에 똑같이 희생신공을 펼치는 건 아니겠...지...
최근...이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감상하는 애니의 수가 팍 줄어서 한 분기에 한 두개정도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애니가 건담 OO인데... 블로그에 1화 감상을 적었던 이후로 미뤄서보든 나오자마자 보든 계속 OO를 보고 있었습니다만(1화 처음 봤을때의 기대감은 어느정도 수그러들었지만) 최근 트리니티 3인조가 나오고 나서부터의 스토리 진행이 꽤 흥미진진해지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급기야 이번 18화에서 스토리가 제대로 터졌네요. 뭐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하 미리니름(스포일러)가 있으니 읽으실 분은 주의하시고 열어주세요.
제 마음대로 추측들. 일단 베다(베이더)의 정체는 '양자형 연산 처리 시스템'(이렇게 늘여서 표현했지만 아마도 양자 컴퓨터), 즉 수 없이 많은 정보를 토대로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팅-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 등을 예측해내고 계획을 내놓는 시스템... 정도로 이해되는데, 18화에서 꽤 오래전에 베다가 해킹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거기다 (아마도 베다의 거의 모든 레벨에 접근 가능한 마스터 권한급의 소유자일 것으로 추정되는)티에리아가 접근 거부되는 영역이 발견되는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7화 초반에 보여준 과거의 사건과 현재 팀 트리니티에서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하로의 이동 경로, 기억 상태, 그리고 건담 쓰론 3기에 장착된 태양로가 불완전한 점 등으로 봐서는 과거의 솔레스탈 빙의 우주선(혹은 목선 탐사선)에서 모종의 정보(아마도 태양로?)가 빠져나간 듯이 보입니다. (아마 그 하로로 얻은 정보로 베다를 해킹?) 이로서 현재 솔레스탈 빙에 프톨레마이오스 멤버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또 다른 하부 조직 혹은 배신자 조직... 아니면 이오리아 쉔베르그의 진정한 목적(혹은 삐뚤어진)을 이루기 위한 제 2의 솔레스탈 빙 등이 있을 가능성 등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처음 등장 때부터 뭔가 구린 냄새를 풍기던 알레한드로와 리본즈는 팀 트리니티쪽 세력을 알면서 모르는 척 잡아떼는게 아닌가 싶은데... 특히 리본즈는 베다에 접근 제한되어 당황하는 티에리아와 함께 보여주는 연출 등으로 미루어보면 베다의 관리 권한 같은걸 가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거기다 성우가 그 사람이고 ...) 어찌되든간에 주인공 세력(세츠나 외 3명의 건담)의 무력에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각 국의 에이스 3,4명을 제외하고는)현재 팀 트리니티의 건담 세 대 정도이니 시즌 1의 마지막 결전은 그 쪽 세력과 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네나가 '보고'를 하는 '라그나'는 팀 트리니티에서의 '베다'(즉 동류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건 추측이 너무 심한가? 그냥 단순한 인물인가?)헛소리였다...OTL
다음은 캐릭터들에 대한 마음대로 생각. 세츠나 - 18화 마지막 장면 때문에 오랜만에 주인공 대접을 받는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멋지다는 느낌 보다는 조직의 명령 없이 단독 행동했다는 점에서 역시나 아직 겉도 속도 '어른'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그것 덕분에 19화에서 록온에게 총으로 겨누어지는 아니면 다른 사정(설마 그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팀 트리니티 3인조 - 우연히 들은 바로는 셋 다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인간이라고 들었는데... 뭐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지금 보여지는 세 명의 상태는 '보통의 인간'이 아니군요. (기존 마이스터 4명도 그다지 정상적이진 않지만) 첫째인 요한은 겉으로는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이지만... 아니 겉도 그렇지만 속은 더욱 차가운 냉혈한이 아닐까 싶군요. 둘째인 미하엘은... 할렐루야랑 비슷한 정도로 미쳐있는듯. 대신 시스콤 소유자로 보여지는데 생각 외로 귀여운듯?(..) 셋째 네나는 우왕ㅋ굳ㅋ 쿠기밍이 성우를 맡아서 등장때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더니 정체는 얀데레 캐릭터? 17화로 주가를 막 올리고 18화로 대폭락을 시키는 멋진 연출을 보여줬는데 사람들이 퍼붓는 원성이 자자하더군요. 사실 속이 시꺼먼 사악한 캐릭터가 아니라 순진무구한 성격이 전쟁이나 살육에 찌들면 이런 캐릭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고보면 얀데레라기보다 그냥 순진무구한 초딩인지... OTL 저는 네나가 좋던 밉던간에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필요 적절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 점에서 대 환영입니다. 좀 자극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하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지금보다 더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줄 듯? (애초에 캐릭터들이 해피 엔딩으로 끝날 애들이 별로 없어보이고) 참고로 제 취향에 모에한지 아닌지로 말하자면 모에~ (삐뚤어진 것도 너무 순진무구한듯)
사지, 루이즈 - 드디어 시청자들에게 나름 임팩트를 던져준 이 커플. ...저도 17화 예고만 봤을때는 양친이 죽고 기억 상실에 걸리는 정도일까나 싶었는데... 이건 확실히 충격 요법입니다 우왕ㅋ굳ㅋ 이걸 계기로 사지가 무슨 입대해서 MS 조종사가 되어서 냅다 건담과(세츠나와) 맞짱뜬다 이런 전개는 턱도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모로사와도 아니고 무슨...) 아마 누나(키누에)가 솔레스탈 빙의 진실에 다가가고 있는 것과 맞물리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식이 되던 솔레스탈 빙에 관련되지 않을까 합니다.
왕녀 - ...요즘따라 더욱 출연 없는 왕녀님 눈물 ㅠㅜ
그라함 - OO의 진정한 주인공! 결국에 18화에서는 사랑하는 건담의 팔도 접수하는 기염을 토해내는군요. (피도 토했지만) 건담과 관련해서 많은 명대사를 내뿜고 있는데 18화 역시 "오늘의 나는 아수라조차 능가할 존재다!"라는 대사로 존재를 증명해주었습니다. 아무튼 실력으로는 에이스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아 보이는군요. 기체빨로 졸개들 쓸고 다니는 비겁한 건담 마이스터들 버로우해라 ㅋㅋㅋ
일레한드로, 리본즈 - 위에도 적었지만 뭔가 냄새가 구린듯...
왕류밍 - 네나 덕분에 존재감이 좀 줄어든듯한 느낌이지만.. 여전히 화마다 충실히 바뀌어주는 코스튬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그런데 트리니티의 행동에 무모함을 느끼면서도 한 편으로는 동조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어떻게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