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단편씨리즈 - Ms. 보험판매왕
저도 몇 달 전에 보험 가입 권유 전화를 받은 적이 있어서, 하도 질질 끌길래 가입해두고 보험자료 날아오는거 보고나서 바로 청약 해지할지 유지할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날아온 종이쪼가리를 보니 이거 뭐 전혀 메리트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해지하기로 했는데, 전화를 거니 이거 또 뭐 한 번으로는 해약도 안 해주고 두 번째 되어서야 겨우 해약해주더군요.
얼마나 질질끌던지, 대놓고 막말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 만화의 대사 하나하나가 그 때의 더러운 기억을 떠올려 줌과 동시에 캐동감 가는군요... ㅜㅜ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음!! (저런 대사들을 40분동안 전화기 잡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orz)
TAGS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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