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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먼저 보고해야 할 물건들이 몇 가지 쌓여 있지만... 일단은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텍스트큐브로 한글 입력 테스트 겸 포스팅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작성해 볼 생각인데, 일단은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 있으므로 적어도 다음 주 이후로...
아니, 이번 달 말은 기말시험과 레포트로 바쁠 듯 하므로 다음 달로...

...다음 달에 나 귀국하잖아. 아마 안될거야.
2010/07/07 01:31 2010/07/07 01:31
치리 이 작성.

단상 #100705

2010/07/05 22:04 / 잡담/생활
일본에 올 때에는 별 생각없이(별 목적없이) 왔지만, 지금은 적어도 무언가 탐구하는 목표를 찾아내고 그것에 몰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쭈욱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



역시 머리가 나빠서 어용론이 어렵게 느껴진다. 한국에 돌아가면 국어학 공부도 좀 하고 싶구나...
2010/07/05 22:04 2010/07/05 22:0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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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아이패드에서 한글키보드 앱으로 입력한 두서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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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삿포로는 쾌청합니다. 그저께는 비가 왔었지만 어제와 오늘은 비도 오지 않고 30도에 가깝게 올라가는 기온 덕분에 땀이 흐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서 여름 치고는 쌀쌀할 정도로 추워집니다. 그래서 아직 찬 물로 샤워하는 것도 조금 힘들 정도입니다. 그나저나 한글 키보드에 모아치기가 지원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멀티 터치가 되니까 타자 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 타자의 문제점은 역시 손가락이 닿기만 해도 글자가 입력되는 점이네요. 이것 때문에 항상 손가락을 들고 있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쓸데없는 입력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글쇠의 경계 구분이 손가락으로 되지 않으니까 타자를 치고 있는 손을 자주 봐야하고 손가락 위치가 엇나가서 오타를 쭈욱 입력해 버리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점들은 역시 장시간 타자를 하는 데 많은 피로감을 주니까 문서 작성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키보드 장착이 없이 꽤 빠른 속도로 글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글 입력을 위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들고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물론 카메라 키트(플라스틱 쪼가리!)를 들고 다니면서 곳곳에 있는 USB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사실 키보드보다 포인팅 장치를 따로 지원하지 않는 점이 더 아쉽습니다. 특히나 크기가 크고 한 곳에 두고 사용하는 일이 잦은 아이패드에서는요. 일일히 아이패드를 잡고 손가락으로 포인팅을 하는 것 보다는 역시 마우스 등의 별도의 포인팅 장치를 사용하는 편이 편리할 것 같은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탈옥을 하면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본 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탈옥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요. 탈옥해서 아이패드를 쓰느니 안드로이드를 얹은 타블릿형 기기를 쓰고 말지요.

2010/06/27 02:44 2010/06/27 02:44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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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쓸거리가 없으면 잡담으로라도 블로그를 채우고 싶은데, 트위터에서 그걸 다 해버리니 여기다 반복하는게 내키질 않더군요.
그렇다고 모처럼 새로 정리했는데 이대로 놔두기에도 아깝고 해서 트위터에서 안 한 잡담이나 좀 적어보겠습니다. ...orz

  • 삿포로에도 정말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날씨가 찾아왔네요. 최고기온 18도 정도를 찍었는데, 낮에 자전거 타고 안 가본 곳까지 좀 달려봤더니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덜 녹은 눈 덩이가 있다는 사실... ㄱ-
  • 일본은 지금 한창 골든위크 연휴 중인데, 연휴 중에 벚꽃 구경 가기로 했었으나 홋카이도에 아직 벚꽃이 피지 않은 관계로 벚꽃 구경은 다음주 주말로 미뤄졌습니다 ... 근데 문제는 주말에도 제대로 벚꽃이 피긴 필까 의심스럽다는 점.
  • 하츠네 미쿠 Append가 발매된 모양인데, 이젠 아무래도 좋습니다...
  • 맥을 쓰기 시작한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제 슬슬 익숙해진 탓인지, 가끔 윈도로 부팅하고 나서 창틀 왼쪽을 먼저 살피기 시작하는군요.
  • 아이패드는 살 것 같습니다. 늘어만 가는 사과 박스에 줄어드는 내 돈...
  • 요즘따라 몇 년 묵은 모 한글화 프로젝트를 열심히 밀고 있습니다. 혼자서만.
  • 아직도 나니카용 고스트 만들던거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맥이라서 작업하기 좀 귀찮긴 하지만...
  • 열심히 진로 고민중. 아직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엔젤비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천사 긔엽긔


2010/05/03 00:25 2010/05/03 00:25
치리 이 작성.

지금와서 보니 뭐 인터뷰 내용 그대로 인력 흡수만 하고 껍데기는 버리는 일이 되었네요.

솔직히 저도 발전 의지가 없어보이는 운영에 텍스트큐브닷컴에 있던 내용을 설치형으로 통합해 버리긴 했습니다만... 역시 현실로 다가오니 씁쓸합니다.
블로거로의 데이터 인계도 뭐 기대 할 만한 정도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아니, 이젠 구글 코리아에 별로 기대를 안하는 편이 좋겠네요.

어쨌든 인수 되었을 때에 적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텍스트큐브닷컴이 통합되는 블로거가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쓸 일은 없겠습니다만...
2010/05/01 00:27 2010/05/01 00:27
치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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