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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포스팅을 했다시피 제가 (거의 혼자서) 작업하고 있는 미즈이로 한글패치.

일단은 제가 소속된 팀깅이로 홈페이지가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에서 벗어나 리뉴얼을 했습니다.
...실은 그냥 완전히 새로 설치했습니다만.


한글 패치 작업 상황에 대해서는 저쪽에 이것저것 자세히 올라올 예정이므로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들려주시면 좋을지도...모르겠습니다. orz

실은 이 시간까지 서버 튜닝 하다가 테스트 겸 하는 포스팅이라고는 마...말 못해...ㅠㅠ
2011/04/13 04:20 2011/04/13 04:20
아리시아

보통 한글화를 하면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 건가요.
한번도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치리

별로 대단한 것은 없고...
한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 부분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그냥 텍스트 번역하고 이미지파일 대패질하고 스크립트만 잘 집어넣으면 됩니다.
참 쉽죠?

그런데 잡는건 마음대로지만 내놓는건 그렇지 않더군요 ㅠㅠ

아리시아

미야가 긔엽긔!........

과연. 그 출력해주는 프로그램 부분이 왠지 너무 크게 들리지만 언제쯤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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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자주 듣는 음악 소개나 해볼까 합니다.

'벌레공주님'(1편)과 '벌레공주님 두사람'(2편)의 BGM 전곡을 곡 하나하나 각기 다른 어레인저를 통해 어레인지한 '벌레공주님 더블 어레인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향혼의 하늘'이라는 곡입니다.
오리지널 BGM은 '벌레공주님 두사람'의 최종 보스전의 히든 패턴 BGM인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바로 이 곡.


그런데 이 BGM을 어레인지하여 나온게 팝한 느낌의 보컬곡...! 거기다 이게 원곡 선율은 잘 살아있으면서 보컬이 딱 들어맞는 느낌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어레인지 하신 분의 코멘트에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의 음악으로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문 가사를 썼다고 적혀있는데... 보컬을 하나의 악기로 인식하고 듣는데 익숙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은 쥐뿔도 모르면서 이런 글 적는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만에 마음에 드는 곡이라 요렇게 소개글을 적어보네요. 케이브사 오락들은 재미도 재미지만 음악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지라(이식하는 기종마다 따로 어레인지 BGM을 수록할 정도니...) BGM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서 아이폰용으로 벌레공주님(버그패닉 말고 슈팅으로...!) 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이 엑스박스 360판 벌레공주님 두사람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번들 앨범이라 정식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옥션이 아니면 구할 방도가 없으니 이렇게 웹으로 듣는 수 밖에...ㅜㅜ
2011/03/10 01:07 2011/03/10 01:07
아리시아

으아아아... 정말 저희집은 회선이 너무 안좋은 건지 광랜인데 유투브 만큼은 로딩속도가 모뎀급이네요 ㅠㅠ
몇십분만에 겨우 위에곡 하나 들었네요.. 이럴수가..ㅇ<-<
어쨌든, 곡이 너무 좋아요. 케이브의 게임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에서 처음 만나서 정말 개념있는 회사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OST도 상당히 좋네요. 새삼스레 발견해서 기쁩니다.ㅜ

치리

저는 소위 유튜브 속도패치라는 호스트파일에 구글 서버를 추가하는 패치를 했더니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한 속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케이브는 정말... F모사도 음반이 본업이고 게임이 부업이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자주 나오는데 케이브도 만만찮게 음악에 신경쓰는 것 같더군요. 물론 유저 입장에서는 좋습니다만.

49

헐... 정말 원곡이 잘 살아있네요. 이것이 바로 레알리티 어레인지!!
역시 게임도 게임이지만 그 게임을 더욱 더 빛나게 해줄 깨알같은 BGM이 필수로군요.
이미 테일즈위버 할때부터 느꼈지만...

신비신비한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ㅂ;b

치리

네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좋은 곡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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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보니 뭐 인터뷰 내용 그대로 인력 흡수만 하고 껍데기는 버리는 일이 되었네요.

솔직히 저도 발전 의지가 없어보이는 운영에 텍스트큐브닷컴에 있던 내용을 설치형으로 통합해 버리긴 했습니다만... 역시 현실로 다가오니 씁쓸합니다.
블로거로의 데이터 인계도 뭐 기대 할 만한 정도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아니, 이젠 구글 코리아에 별로 기대를 안하는 편이 좋겠네요.

어쨌든 인수 되었을 때에 적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텍스트큐브닷컴이 통합되는 블로거가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쓸 일은 없겠습니다만...
2010/05/01 00:27 2010/05/01 00:27

구글 텍스트큐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블로거로 이전합니다.이전신청을 해 놓았으니, 20일에 이전이 될 것 같습니다.한동안 접속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어요.블로거쪽 스킨도 손을 보아야 해서 한동안 어수선 할 거에요.새로운 블로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그동안 텍스트큐브에서 서로 관심블로그로 등록했던 분들.블로거에서 다시 뵈요.^^...

아리시아

개인적으로도 많이 실망스럽네요. 어차피 텍큐닷컴 블로그는 일기용으로만 쓰고 있었는데 슬슬 고민해뵈야 겠네요.

치리

설치형 텍스트큐브쪽 공지를 보니 그 쪽 분들도 처음 듣는 이야기였던 모양이더군요. 좋은 기획, 서비스를 놔두고 이렇게 사라진다니 아쉽습니다.

semix2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텍큐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너무나 뜬금없는 공지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많이 아쉬워요 ㅠㅠ

치리

가능성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끝나게 되어서 저도 아쉽더군요. 지금으로서는 서비스형으로 이전을 생각한다면 역시 티스토리가 최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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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끄적였던 글을 그대로 가져다 왔습니다.

도쿄 매그니튜드 8.0에 대한 큰 누설이 있으므로 8화까지 감상하지 않은 분 등은 보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가려둡니다

2009/08/31 00:16 2009/08/31 00:16
리메리

전 10화 초반에야 눈치챘습니다. 바보, 바보.
그건 그렇고 정말 집념의 니챤넬입니다. 저 종이는 왜 저리 멀리 잡아놓은 거야. 에이, 어차피 뭐 그리 세심하게 만들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복원하면 저리 되는군요.
아이고, 유우키ㅠㅠ 누나를 구하려다 그랬다고 생각하니 더 눈물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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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뮬레이션 사상, 아니 전체 계임계를 찾아봐도 보기 드문 배드엔딩에서 이어지는 후속작의 오프닝.
이거 뭐 처음부터 끝까지 칙칙한 분위기를 내뿜는게, 즐겁게 하라고 만든 게임인건지 다크오오라에 물들어 봐라고 만든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o-<-<

사실 이 작품이 화제가 되었을 때에는 아직 이 쪽에 그다지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지라 당연히 해본 적도 없고(그런데 어찌 두근두근 메모리얼은 정발 한정판으로 샀었지만) 지금와서 오프닝 동영상이나 보는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1편의 흔히 '암흑 태극권'이라고 불리는 오프닝 영상도 그냥 별칭때문에 재미있게 받아들인 정도? 네요. 확실히 좀 난감하긴 합니다만... 검은 배경이기에 가능한 연출도 많지만, 역시 허전한게...
그래도 오프닝 노래는 가끔 듣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센티멘탈 그래피티 하면 인상깊은건 센티멘탈 슈팅밖에 없습니다. ㅈㅅ...
2009/05/31 23:52 2009/05/31 23:52
아리시아

더 무서운건 제가 이걸 한정판으로 샀다는거...
뭣도없이 어머니께서 다 버러셨지만(....)
실제 게임 깔아서 그렇게 후회한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
아, 특전은 한동안 잘 이용했었....지금은 없지만..(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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