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플레이하는군요.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는 놔두고, 암튼 플레이 하는 중에 몇장 찍은거나.
역시 클릭하시면 대사의 해석이 나타납니다.

코타로에게 고백하는 세계닌자.

순간 진심으로 갈등하는 코타로(정말?)

감빵에 있으면서도 조사할 건 다 하는 우리 대정형님

로리콘의 정의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 없는 사요땅

칠야월에서도 나타나셔서 옥음을 들려주시는 신타로 형님

6세계에 와서도 작업에 여념이 없는 세토xx씨
무명세계관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아마도 재미없을 게임이지만 어느정도 알고있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흥미거리의 온퍼레이드군요. 왜 진작에 안했지...(아니 진작에 했으면 이해못할 부분도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