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린 - Game of Love [보카리스] :: 2008/06/07 20:00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보카리스'의 두 번째 데몬스트레이션 곡인 'Game of Love'입니다.
기다렸어!!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연구 발표 프레젠테이션 표지같은 느낌 ...




보카리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 올린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일단 업로더 코멘트를 옮겨보겠습니다.

이것은 음악 정보 처리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VocaListener : 사용자의 가창을 흉내내는 가성 합성 파라메터를 자동 추정하는 시스템」의 데몬스트레이션 동영상의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올린이 : 나카노 토모야스, 고토 마사타카, 사용 악곡 : RWC-MDB-P-2001 No.16「Game of Love」) 
[참고(가성 합성의 기술 정보) : 가성 합성 파라메터로서 PIT, PBS, DYN을 자동 추정해서, 다른 VEL, GEN 등의 값은 초기화 상태 그대로입니다. 수작업으로 가창의 음소열의 Viterbi 얼라이먼트에서 큰 오차가 있던 두 군데를 고치고, 자동 추정한 음절 경계가 잘못된 세 군데를 한 번 지적했습니다. VocaListener-plus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연구소 레벨은 무서워요...덜덜덜..
어쨌든 이번 곡의 의의는 '역시 보컬로이드 원래 목소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라는 점과 '발음이 아닌 가창력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겠군요.
솔직히 발음은 군데군데 좀 부족한 부분이 들리는데 이건 원래 린 자체가 손을 보지 않으면 이렇게 되니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꽤 듣기 편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사 보지 않고도 어느정도 히어링이 가능하니까)
그 외에 신경쓰이는 점이라면.. 코멘트에 등장하는 'VocaListener-plus'라는 것. ...plus라니, 아직 나오지도 않은 보카리스에 plus?!? 엄청 신경쓰이네요~ ....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발표회때 이야기가 나온 '원래 보컬을 잘 부른것 처럼 들리도록 보정시켜주는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음치가 부른 노래를 마법같이 고쳐준다는!) 설명이 전혀 없으니 추측하기도 힘드네요. ㅜㅜ
뭐 오토튠의 자동 버전쯤 될려나요 음..

노래 자체는 제 마음에 들더군요. 프롤로그도 그랬지만 여전히 90년대의 냄새가... 역시 선곡 센스는 나이를 못 속이는듯. (아니면 설마 그 연구용 음악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노래가 다 이런 풍이라던가 ....)

어쨌든 낮에 발견하고서는 과제도 시험공부도 잊어버리고 바로 자막을 제작해버린 저는 어찌해야 좋습니까...orz

출처 : 니코니코 동영상 http://www.nicovideo.jp/watch/sm3571447
원제 : 【鏡音リン】 Game of Love 【ぼかりす】
업로드 일시 : 2008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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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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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시아 | 2008/06/07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아우아! 나왔다! 이번엔 린이군요!
    정말 보카리스 기대하고 있는데. ;ㅅ; 주옥같은 영상이
    ㄷㄷ
    린은.. 발음 조금 지못미지만;;
    정말 수고하셨어요 ;ㅅ;.

    ......랄까... 밥먹고 쉬다가 문득 아니마 wim을 해석하고 있는 저를 보고 좌절하고있...orz

    • 치리 | 2008/06/08 01:38 | PERMALINK | EDIT/DEL

      역시 ACT.2에 기대를 걸어야하는 린과 렌....ㅜㅜ

      그나저나 시험공부 하기 힘들군요...orz

  • 사쿠라캐럿 | 2008/06/09 0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발음은 역시 지못미..
    수고하셨습니다>< 랄까 이것도 대단하네요... 미쿠였을댄 너무 미쿠답지 않아서(...) 위화감이 있었는데..
    린판은 그래도 초큼...나은듯싶구요...ㅎㅎ

    워엉!! 치리님 시험기간에 무리를..... 가끔은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지요!! 암요(......)
    어, 어쨌든 파이팅~!이에요!

    • 치리 | 2008/06/10 00:41 | PERMALINK | EDIT/DEL

      솔직히 개인적으론 이 정도도 대단하달까...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느낌이네요. 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실은 시험이 코 앞인데 자다가 일어나서 코멘트 다는 중... 절망했다! orz

  • 뾰꼬 | 2008/06/10 2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곡 스타일이 90년대 풍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바이브가 많이 들어간 노래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주로 발라드 쪽의 노래들이 음의 높낮이가 크기 때문에 시험용 샘플로 쓰기 딱 적당한듯 하군요. 솔직히 테크노

    나 팝같은 현대 음악들을 보컬로이드 에다가 그대로 옮기기는 힘듭니다. DB의 발음 한계 때문이지요. 1/64

    음절 이하는 보컬로이드 자체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발음이 전부 짤려서 들리지요. 허나 실제곡들은 1/128까지

    도 쓰기 때문에 이런 노래들 을 보컬로이드에 올려 놓으면 끝부분에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 같이 '기계음'이

    날수밖에 없죠.


    애초에 발라드 풍이 아닌 이상 보카리스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음의 높낮이가 별로 없거나 바이브가 거의 없

    는 현대 팝음악에서는 있으나 없으나 똑같을 겁니다. 1/64음절에 바이브를 넣을수 있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지요.


    인간 같지 않은 소프트웨어 보이스를 '인간답게' 만드는 재미로 하는게 보컬로이드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셀프헬퍼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손쉽게' 만든다면 ... 아마 사람들은 더 이상 보컬로이드 고퀄리티 작업

    작품에 아무도 관심을 안가질 겁니다. 이미 프로그램이 '고퀄리티'를 만들고 나오니 평준화가 되겠죠. 그럼 어

    느 순간부터는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대중화는 쉽게 되겠지만 작품의 '희귀성'은 떨어질것 같군요. 엄청난 숫자의 곡들이 쏟아져 나올테니...


    뭐 안좋은 이야기만 써놨는데 솔직히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곡을 만들기 쉽겠지만

    저런 기술이 소프트웨어로 나오는것 까지는 별로 반갑지가 않네요. 고생해서 겨우 작업 해놨더니 프로그램으

    로 1분도 안되서 쓱싹... 이러면 허탈하지 않나요? 뻔할 뻔자로 무서운 속도로 오리지널이나 편곡들이 범람

    할겁니다. 그럼 기존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넘처나는 물량으로 인해서 모래속의 진주가 돼겠지요. 마치 현대

    음악 같이 말이죠. 보카리스가 실용화 되면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훨씬 많을 겁니다.

    이런 기술은 그냥 '기술'로만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실제로도 보카리스가 등장한 이후부터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왠만한 곡들은 귀에도 안들어 오지 않나

    요? 초반에는 곡을 듣는것만 해도 엄청나게 즐거웠는데 말이죠.

    • 치리 | 2008/06/10 22:30 | PERMALINK | EDIT/DEL

      긴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 별로 되질 않아서 반갑네요~
      그럼 저의 생각을 말해보자면...

      1. 애초에 연구용 데이터베이스의 음악이니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전에 yuukiss씨가 커버곡으로 선택한 dearest가 바이브가 많이 들어간 듯이 말이죠. 그런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곡조 자체가 90년대 느낌이라는건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만...

      2. 말씀하신대로 DB에 수록된 데이터의 한계로 조금이라도 변칙적인 가창은 보컬로이드로 나타내기 힘들지요. (샤우팅이라던가 랩 등등) 그리고 테크노나 팝 같은 장르에 보컬로이드가 어울리기 힘든건 발음의 한계가 맞지만 음절이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일반적인 장르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전제로 DB를 수록하지 않았나 합니다. (보컬로이드 DB를 만들 때 부르는 사람은 의미없어보이는 문자와 음의 나열-실제로는 음의 이어짐을 DB에 담기 위해 계산된-을 불렀다고 하지요.) 따라서 보컬로이드로 노래를 재구성하여 재생했을 때 제일 잘 어울리고 잘 나타나는건 DB 수록 당시에 불렀던 가창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당연하달까 CV 시리즈보다는 실제 가수가 참여한 MEIKO나 KAITO가 노래 부르는 솜씨가 나아보이는건 아닐까요?
      아, 그리고 보카리스가 인간스러움을 나타내는데에 바이브 구현만이 다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이라서 낼 수 밖에 없는 미묘한 길이와 음높이의 노랫소리를 따라해내는 것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3. 보카리스를 통해서 고퀄리티의 작품이 대량 양산된다 -> 평준화된다 -> 희귀성이 떨어진다 ...는 글쎄요. 확실히 보카리스가 보급된다면 보컬로이드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 볼 것입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유혹이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노래로 나온 노래들 중에서 '노랫소리가 정말 사람같아서'라는 이유 만으로 명곡이라고 불리는 곡은 제 기억에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곡조, 가사, 그리고 목소리 이 세가지가 잘 어울러져서 듣는 이의 마음에 와 닿아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가끔 아이디어의 승리가 돋보이는 노래들도 있지만)

      오리지널 곡이라 함은 곡조와 가사 또한 창작이니 목소리만 능숙하다고 빛을 발하는건 아니겠지요. 말씀하신 '희귀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커버곡 쪽에 많이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커버곡에는 근본 되는 원본 곡이 있으니 그걸 멋지게 따라해내면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보카리스 같은 것이 등장해서 누구나 커버곡을 그럴싸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아무래도 식상해 지겠지요.

      하지만 순수한 오리지널곡에 보카리스 기술을 쓴다면? 애초에 원본 같은건 존재하질 않으니 창작자들도 보컬로이드를 사용해서 인간이 부를 수 없는 가창의 노래를 만들거나 하는 쪽으로 많이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스러운 가창을 추구해서 상당한 조율을 한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많은 곡들을 접해보면 '그다지 조율은 하지 않은' 노래들이 많은 편입니다. (coksei씨의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거의 조율을 하지 않았지요)

      보카리스가 나타난다면 그 가창의 선택지 중에 '상당히 인간스러운 가창'이 추가되는 것이고, 좋은 음악과 어울려져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곡조, 가사는 훌륭한데 보컬로이드로 부른 노래가 밋밋해서 조명받지 못한 곡들도 재조명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현대 음악처럼 물량이 넘쳐날지도 모르지만... 전 지금도 충분히 물량이 넘쳐난다고 생각됩니다. 하루에 들어 본 적 없는 새 노래를 몇 십곡이나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보면 대단하지요.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명곡이라고 일컫는 곡들은 뜨기 마련이고, 분명 참신하고 좋은 노래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노래는 묻혀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현상은 보카리스가 나와서 보컬의 상향 평준화가 되더라도 여전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더 듣기 좋은 노래들이 나와주는 쪽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쓸데없이 말이 길어진 듯 합니다만; 간단히 말해서 '능숙한 노래만이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노래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마 보카리스가 나오더라도 지금과 같이 손수 조율한 노래들은 계속 나올겁니다. 그 쪽이 더 낫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지요.

  • 뾰꼬 | 2008/06/10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가로 VocaListener-plus는 GEN과 OPE, CLR,BRE값까지 계산해줍니다. 프롤로그의 미쿠버전이 plus의 기술

    로 적용 되어 나온것이지요. 그래서 미쿠의 목소리가 미쿠답지 않게 들린겁니다. clr과 bre값을 좀만 줘도 원래

    미쿠 목소리에서 점점 허스키하게 바뀌거든요. 린은 발음상의 문제로 미쿠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적용하

    니 소리가 이상해서 그냥 pit와 dyn만 적용시켜서 내놓은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미쿠의 clr과 bre값이 들은 노

    래를 그대로 트랙만 추가해서 린이나 렌으로 바꿔 부르게 하면... 소리가 참으로 끝내주게 나옵니다 -_-+

    완전 개판 오분전이지요. 미쿠가 얼마나 잘만들어진 DB인가 느끼시려면 직접 써보시면 압니다. 괜히 발음탓

    하는 노래들이 있는게 아닙니다. 린과 렌은 개인적으로 이전작인 메이코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중입

    니다. (실제로도 일본내의 평가도 똑같습니다) 이번 수정패치도 엄청난 항의 땜에 이루어 지는겁니다.

    • 치리 | 2008/06/10 22:58 | PERMALINK | EDIT/DEL

      4. VocaListener-plus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 외의 파라메터도 계산해 주는 쪽이 plus였군요. plus로 따로 내는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확실히 프롤로그는 gen 등의 파라메터를 건들지 않으면 그런 목소리로 나오기 힘들지요. 누구나 처음 듣고는 gen을 손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 합니다.

      5. 미쿠의 vsq를 린/렌에게 그대로 읽어들이면... 당연히 이상해집니다. DB에서 노랫소리를 구성하여 만들어지는 노래... 쉽게 말해서 가창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린&렌 정품을 가지고 있는 제가 렌으로 만든 노래를 린으로 읽어들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물며 미쿠나 다른 보컬로이드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일단 렌은 목소리의 높낮이가 '너무' 일정치 않아서 논외로 치고...
      솔직히 미쿠는 너무나 정리가 잘 된 탓에 어찌보면 좀 심심한 느낌의 노래를 부르지 않나 싶은데, 린은 어느 정도 기교가 있게 들리는 편이지요. (메이코 누님에 비할 바는 못됩니다만)

      보컬로이드로 노래를 만들 때 어디까지나 해당 캐릭터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vsq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말씀하신 것의 반대로 린의 노래를 미쿠에게 부르게 하면 마찬가지로 어색합니다. 린 기준으로 발음이 더 정확하게 나오게 하고 자연스러운 노래가 되도록 vsq를 제작했으니 당연하지요. (미쿠 또한 린에 비에서 발음이 약한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어쨌든 린/렌의 DB에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ACT.2에서 그게 어느 정도 보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6. 제가 본 저번 발표회 소감문 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 미쿠 데모송만이 아니라 린의 데모송도 공개. 보컬로이드의 vsq파일을 서로 다른 캐릭터에서 읽어들이면 보통 노래가 이상해지는게 보통이지만, 보카리스를 통과하게 되면 피치나 음량이 파형 레벨로 거의 일치되는듯 하다고 함.

      저걸 보고, 보카리스의 기술 설명을 보고 제가 생각한 것은,

      1) 합성 파라미터의 반복 추정
      합성 가창의 음높이 파라미터, 음량 파라미터를 목표 가창의 파라미터에 근접하도록 반복 계산한다.

      이 부분입니다. 목표 가창의 파형에 대상 가창의 파형이 최대한 비슷하게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보카리스가 동작한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DYN이나 PIT 등의 파라메터 데이터를 만들어 내겠지요.
      그 파형을 따라한 만들어낸 보컬이 듣기 이상해진다면 프롤로그와 마찬가지로 허스키한 목소리가 되거나 발음 조교를 하지 않은 탓에 그럴지 몰라도, 이미 미쿠에게 맞게 만들어진 vsq를 린에게 불러들인 것과 비교를 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프롤로그가 공개되었을 때 '미쿠 목소리가 아닌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지라 이번에는 굳이 그 부분은 제외하고 올린 것 같습니다. 미쿠가 아니라 린이라서 이게 또 의문점이 심해집니다만...


      어쨌든 긴 말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컬로이드에 대해서 제 자신이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하네요. 앞으로도 의견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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