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음악 정보 처리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된 「VocaListener : 사용자의 가창을 흉내내는 가성 합성 파라메터를 자동 추정하는 시스템」의 데몬스트레이션 동영상의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올린이 : 나카노 토모야스, 고토 마사타카, 사용 악곡 : RWC-MDB-P-2001 No.16「Game of Love」) [참고(가성 합성의 기술 정보) : 가성 합성 파라메터로서 PIT, PBS, DYN을 자동 추정해서, 다른 VEL, GEN 등의 값은 초기화 상태 그대로입니다. 수작업으로 가창의 음소열의 Viterbi 얼라이먼트에서 큰 오차가 있던 두 군데를 고치고, 자동 추정한 음절 경계가 잘못된 세 군데를 한 번 지적했습니다. VocaListener-plus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연구소 레벨은 무서워요...덜덜덜.. 어쨌든 이번 곡의 의의는 '역시 보컬로이드 원래 목소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라는 점과 '발음이 아닌 가창력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겠군요. 솔직히 발음은 군데군데 좀 부족한 부분이 들리는데 이건 원래 린 자체가 손을 보지 않으면 이렇게 되니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꽤 듣기 편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사 보지 않고도 어느정도 히어링이 가능하니까) 그 외에 신경쓰이는 점이라면.. 코멘트에 등장하는 'VocaListener-plus'라는 것. ...plus라니, 아직 나오지도 않은 보카리스에 plus?!? 엄청 신경쓰이네요~ ....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발표회때 이야기가 나온 '원래 보컬을 잘 부른것 처럼 들리도록 보정시켜주는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음치가 부른 노래를 마법같이 고쳐준다는!) 설명이 전혀 없으니 추측하기도 힘드네요. ㅜㅜ 뭐 오토튠의 자동 버전쯤 될려나요 음..
노래 자체는 제 마음에 들더군요. 프롤로그도 그랬지만 여전히 90년대의 냄새가... 역시 선곡 센스는 나이를 못 속이는듯. (아니면 설마 그 연구용 음악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노래가 다 이런 풍이라던가 ....)